천주교에서 벗어나라

할렐루야! 살아계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천주교에서 20년간 교인 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기독교로 개종하여

천주교가 성경적으로 매우 잘못된 종교임을 전하고 또 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천주교는

우상숭배(어떤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절하지 말라 하셨는데

각종 형상을 만들어 가정 가정마다 그것들을 모셔놓고 그 앞에 촛불을 켜놓고

묵주 기도를 통해 성모 마리아를 부르며 빌어달라고 기도하고 있음)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체험한 것으로는 성령님께서는

부처 형상과 성모 형상, 그리고 예수님 형상, 요셉 형상

성가정 형상 등, 이 모든 것이 다 다를바 없다고 하셨습니다.

부처상 뒤에서 마귀가 조종하고 있듯이

천주교의 각종 상들 뒤에도 역시 마귀가 조종하여

엉터리 예수님을 믿도록 미혹하며 많은 천주교인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가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수많은 천주교인들이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매우 어리석었기 때문에

천주교에서 나오라고 하는 권유를 받아도

성경말씀을 잘 모르니 분별력이 없어서 그냥 흘려 듣곤 했습니다.

천주교에는 영적 전쟁이란 게 없습니다.

그냥 미사 때마다 모든 잘못을 "내탓이요"라고 고백하게 합니다.

얼핏 보면 교인들이 겸손한 것 같고 서로 서로 잘돕고 서로 비방하지 않고

정말로 좋은 종교 같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천주교인들 자신들의 의일뿐입니다.

그 의가 성령안에서 이루어지는 성령의 열매가 아닌,

그저 인간적으로 스스로 생산해내는 그런 의라는 것입니다.

이는 결코 하나님 앞에 합당치 못한 거짓된 의일 뿐입니다.

의만 따지고 본다면야

불교 교인들 역시 천주교인 못지않게 착하게 살려고 애씁니다.

이는 똑같은 이치인데, 사람들이 그런 것에 많이 속아넘어가

천주교가 그야말로 '종교 중에 종교'라고 하면서 찾게 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한복음 1장 1절)

성경말씀을 모르면 우리는 영적으로 아무 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신부님이 아무리 뭐라 하더라도 절대 속지 마시고

성경말씀을 보시고 자신의 영혼은 자신이 챙기시기 바랍니다!

우선, 우리는 우리의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한복음 1장12절)

네가 네 입으로 주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장 9-10절)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불리우는 자격이 되지 못하는 한,

아무리 스스로 선해보이는 어떤 짓을 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모두 다 하나님 앞에 헛되고 죄악된 행위일 뿐입니다.

먼저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여서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을 내 안에 모심으로써

성령님께 이끌리어 말씀을 배우고 영적전쟁에서 승리하여

장성한 분량의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