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시대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지고 있던 신앙의 이모저모를 신중히 고찰하면서 ‘정순하고 바른 신앙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깊고도 장중하게 해명하고 있다. 이 책에는 또한 이 시대의 교회가 추구하고 나아가야 할 바른 좌표가 제시되어 있다.
주요 내용:
• 노아의 때와 롯의 때는 어느 점에서 말세의 전형이 되는가? (1-2강)
•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 출애굽을 했으나 대부분 광야에서 죽어야 했던 그들의 신앙의 문제점은 결국 무엇인가? (3-7강)
• 신앙의 용사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일등 신자’와 성경이 말하는 신앙의 용사와의 차이는 무엇인가? (8강)
• 삼손의 신앙 (9강)